#039 / 제 8화 정의를 관철하라!! 8-5 새로운 텔레비전 세계 - 옥상 악의 항구

영상은 처리에 약 하루정도 걸리는 편으로 처리중엔 고화질을 선택할 수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이번 전투 제목 원문은 屋上ワルポート(옥상 와루 포트)로 옥상에 있는 ワル(나쁜,악당)의 ポート(Port, 항구) 조합이므로

옥상 악의 항구라고 했으나, 옥상에 항구가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서 혹시나 싶어 길게 기재합니다

공항 또한 하늘로 열린 항구를 뜻하는 것으로 항구가 반드시 물이 있고 물에 뜨는 배만 드나드는 곳을 뜻하진 않습니다

우주전함 또한 함선 즉, 배로 취급하므로 우주 항구로 볼 수도 있으므로 항구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이 경우에도 옥상에 있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으므로 대충 넘어가도록 합시다


평소대로 시공의 유랑자를 통해 8-5 새로운 텔레비전 세계 - 옥상 악의 항구 전투를 시작합시다


피요리는 자신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때 바로잡아 준 빌런 레드에게 감사하며 숙적이라고 쓰고 친구라고 말합니다

그런 피요리가 파괴신을 쓰러뜨리길 기원하는 빌런 레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뜨거운 전개로 시청률이 10000%를 돌파했습니다

모두의 꿈과 희망 그리고 시청률이 피요리에게 무한의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피요리는 마빌리티 '히어로 각성'을 습득했습니다!!

아무튼 피요리가 파워 업 했으니 얼른 파괴신을 쓰러뜨리러 갑시다


늘 만나는 파괴신이니 자동 전투로 빠르게 진행합시다


아무튼 또 제트가 죽으며 게임 오버 됩니다

다시 대암흑의회로 돌아와 파괴신을 쓰러뜨리진 못했지만 대호평으로 극장판 2탄도 결정됐다고 합니다

이젠 마왕 이발도 제트의 이야기에 푹 빠져버린 모양입니다

이번에는 마죠렌이 증언할 차례인가 봅니다

하지만 비극적인 이야기라는 말에 조금 걱정이 됩니다


제 8화 완(完)


피요리는 마빌리티 '슈퍼 히어로 소울'을 습득했다!!


이번엔 마죠렌의 세계인 마법학교로 전생했으니 마죠렌이 성장할 차례인가 봅니다

아무튼 파워 업 하라는 제트이지만 태도가 조금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뭔가 조금 다른 점을 느낀 마죠렌

제 9화 비극의 리프레인

9화 제목에 쓰인 リフレイン(리프레인)은 Refrain(그만두다, 억제하다 / 후렴, 반복구)인 것 같습니다

Replaying(반복재생)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으나 プレイング로 표기할 것입니다

비극이 반복구(Refrain)처럼 계속 돌고 도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치트 가게의 CP 최저한도가 50이 되었습니다

치트 가게에서 나머지 항목은 최저한도인 50으로 설정하고 경험치 획득량을 최대로 올려둡시다

아이템 계의 이노센트 목장과 아이템 계 조사단을 활용하여 경험치 증가 이노센트를 육성해둡시다

스토리 진행 중에 사용할 것은 아니므로 굳이 할 필요는 없으나 미리 해두면 나중에 편할 것 같습니다

 

아이템 계의 이노센트 관리에서 획득한 아이템 중 경험치, 마나, 장비, 스킬, 직업 숙련도 획득 이노센트를 창고에 옮기고

아무 아이템에 해당 이노센트를 넣어 아이템 계 조사단으로 남는 캐릭터를 파견보내면

아이템에 넣은 이노센트를 복종 상태로 만들기도 합니다

복종 상태가 된 이노센트를 같은 이노센트끼리 최대한 합쳐 두 개정도 남겨두고 이노센트 목장에 두 개를 넣어두면

전투 후 낮은 확률로 같은 종류의 이노센트가 평균치로 태어납니다

반복하여 해당 이노센트의 수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경험치의 경우 이노센트 하나에 최대 수치 900까지 적용되므로, 경험치 획득 900 이노센트 육성을 목표로 합시다

여유가 있다면, 마나, 장비, 스킬의 경우 1900 직업은 이번 작에서 처음 추가되어 정확한 최대 적용 배율을 모릅니다

마나는 하나 당 최대 300으로 6개+100짜리 1개로 최대 1900까지 한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전투에 출격하는 캐릭터는 총 10체이므로 이렇게 10세트를 만들 수 있으면 최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오래 걸리는 사항이며 스토리 중엔 전혀 필요 없으므로 귀찮다면 넘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이번 플레이 일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플레이 일지에서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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