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 / 제 2막 해명편 제 5화 15-1 RE: 마왕성 - 악마의 문지기
※영상은 처리에 약 하루정도 걸리는 편으로 처리중엔 고화질을 선택할 수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평소대로 시공의 유랑자를 통해 15-1 RE: 마왕성 - 악마의 문지기 전투를 시작합시다
아무튼 케르베로스가 심어놓은 악마들과 전투가 시작됩니다
전장에 특별히 주의점은 없으니 자동 전투로 빠르게 진행합시다
제트는 만일 자신이 비코나 동료들을 상처입히게 되면 자신을 죽여달라고 마왕 이발에게 부탁합니다
제트가 없는 세상에서 비코가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말과 함께 싸대기를 때려가며 제트를 다그치는 마왕 이발
마왕 이발 덕에 제트는 마지막까지 발버둥 쳐보기로 결정합니다
제트는 싸대기를 때려가며 자신의 정신을 차리게 해준 마왕 이발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하지만 마왕 이발은 끝까지 그런 적이 없다며 모른척합니다
마왕 이발은 제트가 그렇게 쉽게 포기할 사내가 아니라며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제트는 그런 마왕 이발에게 마음 속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플레이 일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플레이 일지에서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