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전기 디스가이아5 #152 / 적당한 노하우 : 아이템 포인트 벌이

본격적으로 아이템 육성을 시작하였다면 아이템 포인트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후우카(데스코와 아르티나도 필요)의 합체기 트라이 엔젤을 사용하면

전투 중인 모든 적에게 훔치기를 시도할 수 있어 HIT만 적당히 높은 경우

전투에 따라 대량의 장비를 훔칠 수 있습니다

(아르티나가 수녀 모드인 경우 사용할 수 없으니 수녀 모드인 경우 꼭 의회를 통해 천사 모드로 바꿔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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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기가 대량으로 나오는 수라 팬텀 카피에서 트라이 엔젤을 사용 시

200개 가량의 장비를 훔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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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세기 ★0 수라 팬텀 카피 편 : 가짜의 증식체 전투 한 번으로 700만 포인트를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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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빌리티 구성은

도적의 고유 마빌리티 도둑의 기술과 아사기의 범용 마빌리티 네버 기브 업만 착용해도 충분합니다

쌍룡족의 고유 마빌리티 트윈 헤드와 라하르 양의 범용 마빌리티 헤이스트 러쉬도 있으면 횟수를 더 늘일 수 있습니다

3~4회로 충분하니 트윈 어태커를 굳이 걸어줘야 할 필요는 없으나 불안하다면 걸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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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전체 공격을 사용하여 적을 모두 격파하면 빠르게 끝낼 수 있는데

현자로 랜드 디마이즈를 사용한다면 현자로 쌍룡족의 고유 마빌리티 트윈 헤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으니

후우카의 고유 마빌리티에 트윈 헤드를 쓰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후우카를 베이스 패널에 두고 트라이 엔젤을 사용 후 후우카를 이동시키고

현자를 베이스 패널에 두고 랜드 디마이즈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귀찮은 일을 할 가치는 없습니다

후우카와 데스코 그리고 아르티나에게 아늑한 오라를 착용하여 랜드 디마이즈의 피해를 입지 않게 하면

베이스 패널에서 모두 꺼내서 트라이 엔젤과 랜드 디마이즈를 한 번에 사용하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랜드 디마이즈 사용 시 적이 조금 남을 수 있는데 현자의 피해량에 따라 리벤지 모드가 된 적을 격파하여

리벤지 게이지를 끝까지 차오르게 할 수 있으니 혜성의 디재스터로 마무리합시다

현자가 너무 강해서 적이 리벤지 모드가 되지 않으면 리벤지 게이지가 부족할 수 있으니

피해량에 따라 적의 세기를 조절하거나 리벤지 무기를 착용한 유닛을 많이 운용하여 혜성의 디재스터만 사용하는 것도 방법 입니다

물론 리벤지 무기 하나로 다른 전투를 하다가 리벤지 게이지가 차오르면 한 번씩 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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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보다는 후우카의 HIT가 더 중요하니 후우카의 육성이 부족하다면 히트 업 등의 능력치 상승 버프를 활용합시다

일반 전투는 적의 세기를 올려도 적 장비에 변화가 없으니 적의 세기는 ★0을 추천 합니다

혹은 적당한 적의 세기에서 힘의 조각과 포로 획득을 겸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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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카 합체기(아르티나, 데스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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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카를 육성하지 않았거나 없는 경우 차선책으로 현자의 서브 무기에 냥발 스틱을 장착한 후

랜드 디마이즈로 격파하면 30%정도의 아이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해적의 범용 마빌리티 노획(코스트 4)을 착용하면 30% 더 증가하여 60%까지 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