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 / 제 10화 최후의 싸움 10-3 제트의 고향 - 망자의 향연

영상은 처리에 약 하루정도 걸리는 편으로 처리중엔 고화질을 선택할 수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평소대로 시공의 유랑자를 통해 10-3 제트의 고향 - 망자의 향연 전투를 시작합시다


파괴신이 된 연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케르베로스의 손으로 죽였다고 합니다

비코를 구하려면 죽이는 수 밖에 없다는 케르베로스는 지금 그 누구보다 제트가 가장 괴로울 거라 말합니다

제트는 결심이 섰는지, 더 이상 망설이지 않을 것이며 그것을 증명하겠다고 합니다


전장에 주의할 점은 없으니 자동 전투로 빠르게 진행합시다


여태까지 반복해온 초전생으로 한계에 다다른 제트의 육체

다음 파괴신과의 싸움이 마지막 일거라고 말하는 케르베로스

제트의 몸이 산산조각나면 로봇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슈센돌의 말에

피요리는 로봇이라는 말에 이왕이라면 거대 로봇으로 만들어달라며 농담을 건넵니다

결전을 앞두었으니 제트를 좀 쉬게 하자는 마죠렌

케르베로스가 이 근처에 제트의 집이 있으니 그곳에서 쉬게끔 하자고 합니다


평소대로 틈틈이 이노센트를 관리해둡시다

이번 플레이 일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플레이 일지에서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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