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 / 제 2막 해명편 제 3화 던 오브 더 비코 13-2 제트의 고향 재(再) - 가득 차오른 공포
※영상은 처리에 약 하루정도 걸리는 편으로 처리중엔 고화질을 선택할 수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시공의 유랑자를 통해 13-2 제트의 고향 재(再) - 가득 차오른 공포 전투를 시작합시다
드디어 케르베로스를 따라잡아 비코와 만나게 된 제트 일행
아무튼 제트와 케르베로스는 투닥거리며 싸웁니다
그 모습을 보고 화해하자는 비코
비코의 부탁이라면 예전처럼 사이좋게 지낼수도 있다는 제트
물론, 케르베로스를 쳐 죽이고 난 뒤에 말이죠
그때 파괴신이 나타납니다
마왕 이발은 자신에 대한 증오는 자신에게 풀라며 비코를 해방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케르베로스의 목적은 마왕 이발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전우주의 파괴라고 합니다
파괴신과의 전투인데 실수로 5초 넘겼더니 클리어 화면이 나옵니다
마법사를 너무 강하게 키운 것 같습니다
제트는 거친 말을 내뱉으면서도 가족 같이 생각하던 케르베로스가 배신한 것에 상처입은 것 같습니다
케르베로스에게 그만하라고 말하는 비코
케르베로스는 그런 비코의 말을 듣고 이제 슬슬 끝내자고 합니다
또다시 비코를 파괴신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단단히 화가난 제트의 모습을 뒤로하며 이번 스테이지는 끝났습니다
완료된 악업지남이 있으니 보수를 받아둡시다
이번 플레이 일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플레이 일지에서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