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공략

퀘스트 중엔 대형 몬스터를 수렵하는 퀘스트 뿐만 아니라 납품 퀘스트도 있습니다

이번에 할 '꽈리가 대굴대굴' 퀘스트가 바로 그 납품 퀘스트 입니다

 퀘스트 목표가 특정 아이템이며, 해당하는 아이템을 필요수만큼 모으면 끝나는 퀘스트입니다

맵 잠금 해제와 마킹에 대한 튜토리얼이 나오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아직 만나지 못한 대형 몬스터의 경우 물음표로 나오며 한 대 톡 치기만 하면 아이콘이 활성화됩니다

아직 이동하지 않은 지역은 구름으로 가려져 있지만, 근처로 이동하면 지도에 표시됩니다

납품 퀘스트의 경우 납품 대상이 지도에 녹색 점으로 표시됩니다

지도를 잘 보고 녹색 점에 있는 아이템을 획득합시다

사원 폐허의 캠프 뒷편에 '큰밧줄벌레'가 있습니다

큰밧줄벌레를 사용하면 표시된 위치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진행하면 '큰밧줄벌레'를 아이템으로 선배 헌터에게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후 '구옥초'라는 풀을 발견했을 때 큰밧줄벌레를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질주 때 한 번 설명했으나, 사진이 없었기에 사진을 첨부합니다

야생 밧줄 벌레를 획득하면 일정 시간 동안 밧줄벌레 게이지가 추가됩니다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지나가다보면 환송화라는 풀밭이 보입니다

환송화를 공격하여 제거하면 인혼조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번엔 소형 몬스터 토벌 퀘스트를 수주해봅시다

엄선 퀘스트 중 하나인 '사원에 사는 무법자' 퀘스트를 선택했습니다

납품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지도에 목표물의 위치를 표시해줍니다

채집물이 아니라 소형 몬스터이므로 빨간색 점으로 나옵니다

토벌 후에 갈무리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저번 공략에서 배웠던 가드와 포격을 사용하며 익숙해지도록 합시다

이번 퀘스트를 완료하면 엄선 퀘스트를 두 개 달성한 것이므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포획에 대해 알아봅시다

훈련 퀘스트 중  '포획을 복습하자!'라는 퀘스트로 출발하시면 됩니다

대형 몬스터는 퀘스트에서 '수렵'이라는 단어로 표기됩니다

수렵은 '토벌'과 '포획' 둘 다 가능한 경우를 뜻합니다

토벌은 대형 몬스터의 체력을 모두 깎아 쓰러뜨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획은 대형 몬스터의 체력을 일정량까지 깎은 뒤, 덫에 넣고 포획용 마취옥을 사용하여 잡는 것입니다

포획의 경우 조건이 복잡하지만, 체력을 모두 깎을 필요가 없기에 전투가 조금 짧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토벌 시, 일반적인 대형 몬스터는 3회의 갈무리가 가능합니다

포획 시, 일반적인 대형 몬스터는 2~4개의 포획 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평균으로 보면 둘 다 3개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니 크게 주의할 점은 없습니다

특정 퀘스트는 '격투장'이라는 곳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격투장에선 인혼조를 얻을 수 없으므로 오른쪽에 '무지갯빛 인혼조'가 있습니다

 이 인혼조를 획득하면 인혼조로 얻을 수 있는 최대 능력치가 적용되므로 꼭 얻은 상태로 진행합시다

포획 퀘스트의 경우 지급품 상자에 함정과 포획용마취구슬이 있으므로 꼭 챙겨서 가도록 합시다

포획 퀘스트에선 포획이 목표이므로, 대형 몬스터를 토벌하면 퀘스트 실패로 처리됩니다

포획할 대상이 토벌되어 없는 상태이므로 달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퀘스트의 속성을 유의하여 진행하도록 합시다 (저도 자주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포획의 순서는

첫 번째, 대형 몬스터의 체력을 일정량까지 깎는다

대형 몬스터의 체력이 보이지 않기에 무슨 소린가 싶으시겠지만,

대형 몬스터의 체력이 일정 이하로 깎이면 대형 몬스터가 '빈사 상태'에 이릅니다

이 때, 우측 상단에 표시되는 타겟 아이콘 아래에 '파란색 아이콘'이 나옵니다

대형 몬스터가 빈사에 이른 경우 포획 가능한 상태이므로, 이 때 시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종류에 따라 빈사에 이르지 않아도 포획 가능하지만,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포획 가능 상태인 대형 몬스터를 덫에 걸리게 한다

소비 아이템 중, 구멍 함정이나 마비 함정을 사용하여 대형 몬스터를 덫에 걸리게 하면 됩니다

세 번째, 포획용 마취옥을 던져 포획을 완료한다

소비 아이템 중, 포획용 마취옥을 사용하여 덫에 걸린 대형 몬스터에게 여러 번 적중하면 포획이 완료됩니다

이 중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순서를 바꿔도 상관없으나, 함정에 걸린 대형 몬스터는 행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되므로

포획용 마취옥을 던지기 쉬운 상태이기에 지금은 순서대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함정과 포획용 마취옥은 소비 아이템이므로 사용하면 사라지니, 자주 시도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신중하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전투에서 주로 사용할 조작법을 간단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작법은 게임을 좀 더 진행한 후에 따로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라이즈 조작법에 대해서는 스위치 판 기준으로 공략이 있으나, 선브레이크 용으로 다시 작성하려고 합니다

어려운 조작법이 많으나 이번 공략에서는 간단한 조작 몇 가지만 사용합니다

간단한 조작만 사용하더라도 대형 몬스터와 쉽게 전투할 수 있는 공략입니다

첫 번째 조작은 '가드' 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로는 마우스 3번 버튼(사이드 버튼)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고

게임 패드로는 RB(2) 혹은 오른쪽 트리거를 누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드 버튼'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가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가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드를 유지하고 있으면 스태미너가 회복되지 않지만, 상대의 공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상대의 공격을 막았을 때, 스태미너가 감소하고 강한 공격을 막으면 밀려나며 체력이 조금 깎입니다

그냥 맞았을 경우, 큰 피해를 입으며 멀리 날아가서 위험해질 수 있으니 가드를 활용하여 상대의 공격을 막도록 합시다

다른 무기의 경우, 가드가 없거나 잘 활용하지 않는 편이라 회피를 주로 사용합니다

회피는 사용 타이밍과 회피 방향 및 후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생각해야 될 것이 많은 편입니다

그렇기에, 신경 써야 할 사항이 많은 초보 입장에선 가드를 활용하는 것이 쉽습니다

가드에 대해서는 아래의 공략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몬스터헌터 라이즈 공략 / 몬헌학 이론편 : 가드와 위력 :: 쓸데없는 공략 (tistory.com)

추가로, 가드 유지 중 스태미너가 회복되지 않지만 건랜스는 가드 유지 중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가드 유지 중 이동 시 스태미너가 회복되며 상대의 공격이 들어오면 바로 가드 상태가 되어 굉장히 안전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건랜스의 가드 가능 각도는 270도 쯤으로 후방은 가드가 되지 않습니다

특정 공격은 뒤에서 판정이 발생하기도 하여, 전문용어로 '백 가드' 상황이 발생하니 주의하도록 합시다

고급 운용 중 옆으로 가드하는 방법이 있으나 어려운 편이니 가끔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이 가드를 활용하여 상대의 공격을 한 번 막고 상대의 공격이 멈췄을 때 반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액션 게임이지만 상대 턴 한 번, 내 턴 한 번 식으로 전투를 진행합니다

(회피로 진행할 때보다 생각할 시간이 많이 주어지기에 초보에게 적합합니다)

두 번째 조작은 '포격' 입니다

조작법에선 2번 공격이라고 나와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으로는 오른쪽 클릭,

게임 패드에선 스위치 기준 A 버튼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랜스의 탄환을 사용하여 포격하는 공격입니다

스태미너 막대 아래에 있는 탄환 6개 중 하나를 사용했습니다

탄환을 모두 사용하면 리로드를 통해 탄환을 재장전 해야 합니다

(탄환은 소비 아이템이 아니라 리로드만 하면 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름 그대로의 포격이기에 근접 무기임에도 사정거리가 조금 긴 편입니다

완전히 접근할 필요가 없기에 조금 여유 있는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육질이라는 시스템 있어서 특정 부위에 공격이 적중하면 피해량이 늘거나 줄기도 합니다

육질에 대해서는 아래의 공략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몬스터헌터 라이즈 공략 / 몬헌학 이론편 : 육질과 경직 그리고 부위파괴 :: 쓸데없는 공략 (tistory.com)

여기에 근접 무기의 경우 예리도라는 시스템까지 있어서 굉장히 머리가 아픕니다

예리도에 대해서는 아래의 공략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몬스터헌터 라이즈 공략 / 몬헌학 이론편 : 검사의 필수요소! 예리도와 공격 보정치 :: 쓸데없는 공략 (tistory.com)

요약하자면, 예리도가 낮은 상태에서 육질이 단단한 부위를 공격하면 공격이 튕겨나가서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회피와 무기 공격 위주의 전투를 하는 경우 신경써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첫 번째로 상대의 공격을 보고 회피 타이밍과 방향을 잘 지정하여야 합니다

두 번째로 공격 시 육질이 부드러운 부위에 강력한 공격을 적중하여야 합니다

육질이 단단한 부위에 약한 공격이 적중된 경우 튕겨나가서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랜스의 경우 포격 위주로 운용 시 이런 부담감이 굉장히 줄어듭니다

포격은 고정 피해로 어느 부위에 적중하더라도 피해량 변화가 굉장히 적습니다

(불속성 피해량이 있으므로 특정 부위에는 아주 근소한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무기로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므로 튕겨나가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부위에 적중해도 상관없으므로 신경써야할 부분이 하나 줄어듭니다

그래서 이 공략에서는 포격과 가드 위주로 전투를 합니다

이동 방향에 대해서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이 제자리에서 막는 가드와

적중 부위에 대해서 크게 고민할 필요 없는 포격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전투할 수 있습니다

예리도에 대해서는 주황색까지 내려가면 포격 피해량이 줄어들고,

빨간색까지 내려가면 포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니, 노란색까지만 유지하시면 됩니다

물론, 고정 피해를 주는 포격은 피해량이 높지 않은 편이라 전투가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보조하여 피해량을 올릴 수 있는 방어구 스킬도 많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필요한 스킬이 많지 않아 초반부터 피해량을 올리기 쉬운 편입니다

요약하자면 고점은 높지 않으나, 고점까지 달성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초반 장비로도 중반 장비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고, 중반 장비로도 최후반 장비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포격 시 반동으로 조금씩 밀려나니, 회피 버튼을 눌러 스텝을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두 번 포격 후 앞으로 스텝을 한 번 사용하면 거리가 거의 비슷합니다

포격을 두 번 연속으로 사용한 다음 포격을 한 번 더 사용하면 '용항포'라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굉장히 느린 편이라 이번 공략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기점에선 '포격은 2회까지'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

추가로, 스텝을 사용하신 후 가드 버튼을 누른 채로 유지하면 바로 가드로 이행됩니다

언제 공격이 날아올지 모르나 가드로 대비할 수 있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번외로 발도와 납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동 중에 공격을 사용하면 달려가서 찌르며 발도를 하게 됩니다

이 때 빠르게 포격을 사용하면 캔슬 포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찌르기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포격 운용이므로 사용할 수 있으면 편합니다만,

저도 조작법이 어려워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므로 '그냥 이런 게 있구나'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발도 공격이 불편하시면, 가드 버튼을 눌러 가드로 발도하시면 됩니다

행동이 굉장히 길어보이지만 누르자마자 가드로 이행되어 굉장히 유용한 기술입니다

포격을 사용하다보면 탄환이 부족해서 더 이상 포격을 할 수 없습니다

이 때, 탄환을 보충하는 '리로드'를 사용하도록 합시다

리로드는 가드 상태에서 포격 버튼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필요한 것은 없으나, 리로드 중 무방비 상태가 되므로 상대의 공격이 멈췄을 때 눈치를 보고 사용합시다

포격 등의 공격 도중 리로드를 사용하면 '퀵 리로드'가 발동됩니다

일반 리로드에 비해 빠르게 행동이 끝나고, 탄환도 모두 장전되므로 유용한 기능입니다

앞에서 잠깐 나온 '용항포'의 탄환이 장전되지 않는 단점이 있으나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으므로 넘어가도록 합시다

'용항포는 느리기에 아직까진 사용하지 않으며 포격은 2회까지만 사용하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에 공격 후에 바로 리로드를 사용하면 퀵 리로드가 된다는 것까지 배웠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포격 2회 후 퀵 리로드를 한 세트로 사용하면 용항포도 사용하지 않고 탄환 부족도 없는 편입니다

이 것을 이 공략에선 '팡팡 리로드'라고 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탄환이 많은 편이므로 리로드를 자주 하지 않기에, 스텝을 통해 앞으로 나가는 경우 '팡팡 스텝'이라고 표기합니다

그래서 팡팡 스텝과 팡팡 리로드 그리고 가드만 사용해서 전투를 하게 됩니다

조작 버튼이 회피, 가드, 포격 총 세 가지 밖에 없어 굉장히 간단합니다

포격 건랜스를 이용한 전투에 대한 설명은 끝났으니, 포획을 해봅시다

우측 상단의 몬스터 아이콘 아래에 빈사 상태인 파랑색 표시가 나왔으니,

함정을 설치하고 지급전용 마취옥(포획용 마취옥 지급품)을 사용합시다

추가로, 포획용 마취옥을 사용하실 때 그냥 사용하시면 땅에 던지게 됩니다

땅에 던지면 사정거리가 짧아 닿지 않는 경우가 꽤 있으므로, 조준 버튼을 눌러 던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는 용 조종에 대해 알아봅시다

훈련 퀘스트 중 '용 조종을 복습하자!' 퀘스트로 출발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있는 우츠시 교관에게 말을 걸면 밧줄벌레 액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밧줄벌레 액션은 기존에 배웠던 내용의 복습입니다

이 밧줄벌레 액션 중, 질주 등으로 공중에 떠 있을 때 혹은 높은 곳에서 내려오며 공격 시 공중 공격이 발동됩니다

이 공격이 대형 몬스터에게 적중하면 파란색 배경의 데미지 표기가 나오는데, 이 때 용 조종 누적치가 쌓입니다

그 외에도 발도 상태에서 밧줄벌레 기술을 사용하여 적중 시 같은 표기가 나오며 용 조종 누적치가 쌓입니다

요약하자면 공중 공격 혹은 밧줄벌레 기술 적중 시 용 조종 누적치가 쌓입니다

이 용 조종 누적치가 일정량까지 쌓이면 대형 몬스터가 용 조종  대기 상태로 전환됩니다

 혹은 꼭두각시 거미 등의 환경 생물을 사용하여 대형 몬스터를 용 조종 대기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용 조종 대기 상태에서 용 조종 버튼을 누르면 용 조종 상태가 됩니다

용 조종 탑승 시 행동이 긴 편이나 용 조종 탑승 중에는 무적이 되므로 공격을 피할 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튜토리얼에 따라 용 조종 상태에서 달리기 버튼을 눌러 이동합시다

달리기 버튼을 누른 상태로 유지하여야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 버튼을 떼면 이동을 멈출 수 있습니다

하단 중앙에 시계가 표시되어 용 조종 상태의 유지 시간이 표기되나

지금은 튜토리얼이므로 시간이 지나가지 않으니 유의합시다

용 조종이므로 조종 중 공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공격과 강공격의 두 종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름 그대로 약공격은 빠르고 약한 공격, 강공격은 느리고 강한 공격입니다

공격 발동 전에 방향키와 조합하여 다른 공격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회피 버튼을 눌러 회피도 사용할 수 있으며,

공격 등의 행동 후에 긴급 회피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억지로 하는 행동이므로 벌레철사 게이지를 사용합니다

돌진 이탈 버튼을 눌러 돌진 상태에 돌입한 후 다른 대형 몬스터나 벽에 박을 수 있습니다

다른 대형 몬스터에게 돌진한 경우, 용 조종이 끝나며 다른 대형 몬스터를 용 조종 대기 상태로 만듭니다

벽에 돌진한 경우, 용 조종이 끝나며 대형 몬스터를 다운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벽에 돌진할 때 벌레 철사 게이지가 있는 경우 긴급회피로 돌진 이탈을 캔슬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 조종 중 다른 대형 몬스터가 있는 경우 공격을 적중하여 하단 중앙에 있는 용 조종 게이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대형 몬스터의 공격에 맞으면 용 조종 가능 시간이 줄어드니 주의하도록 합시다

용 조종 게이지를 가득 채우면 용 조종 비기 사용 가능 상태가 됩니다

이 때 공격 버튼 두 개를 함께 누르면 용 조종 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 조종 비기 사용 가능 상태에서도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으며,

이 때 공격이 대형 몬스터에게 적중한 경우 반드시 다운 상태가 됩니다

용 조종 비기 사용 가능 상태도 유지 시간이 있으며 유지 시간이 끝나면 강제로 종료되니

끝나기 전에 용 조종 비기를 사용하거나 돌진으로 마무리하도록 합시다

스토리 진행 중 '우츠시 교관을 촬영'의 경우 게임 내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여 촬영해야 됩니다

튜토리얼에 따라 액션 슬라이더나 커스텀 숏컷에서 카메라를 켠 다음 촬영 모드를 통해 사진을 찍도록 합시다

가끔 키보드나 게임 패드의 스크린샷 버튼을 연타하시면서 "게임 진행이 왜 안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기에 간단하게 촬영법을 작성해봤습니다